[위치/주위환경] 본건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해오름초등학교"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 하며 주위는 임야지대로서 주변에 관악산 산림욕장 및 간촌약수터 주변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음.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 접근 불가능하고 근거리에 버스정류장 등이 위치하나 대체적으로 제반교통사정은 다소 불편시 됨.
[형태/이용상태] 대체로 남동 하향의 부정형 급경사지로서 현황 자연림 상태이며, 경계 불명확하여 경매과정시 재확인 요함.
[도로상태] - 지적도상 및 현황 맹지임. - 본건토지 일부에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간)가 통과함.
[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광로2류(폭 50m-70m)(저촉), 개발제한구역＜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대기관리권역＜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교통기타용도지역지구미분류(대도시권)＜도로법＞, 도로구역＜도로법＞,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공익용산지＜산지관리법＞, 보전산지＜산지 관리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제시외 물건] 본건 토지상에 자생 입목이 소재하나 거래관행을 고려하여 토지에 포함 평가하였음.
[공부와의 차이] 귀 의뢰목록상 소유자는 김의회 외 26명이나 토지대장 공유지 연명부 및 등기사항 전부증명서상의 소유자는 김의회 외 25명임.
[참고사항] - 임대내역 미상임. - 본건 토지의 정확한 지적경계는 정밀 측량을 요함. - 암장, 평장, 수목장 등 육안으로 확인이 곤란한 분묘가 소재할 수 있으므로 경매과정시 재확인 요함.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지적도상 및 현황 맹지임
2. 분묘 존재 여부는 불명확하나 존재 시에는 법정지상권 여지 있음
3. 본건 토지 일부에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간)가 통과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카카오내비게이션을 활용하여 목록1. 부동산 부근에 도착 후 스마트폰의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의 현재위치기능을 사용하여 목록1. 부동산의 개략적인 위치를 확인함.
2. 현장방문하였으나 점유(소유) 관련인을 만나지 못하여 상세점유관계 미상.
3. 이 건 부동산은 임야로서 관악산 산림욕장 위쪽에 있는 토지인 것으로 보이나, 육안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인접부동산과의 정확한 경계, 위치, 면적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측량 감정이 필요함.
4. 이 건 부동산은 경사지의 임야로서(부분적으로는 경사가 다소 급한 곳도 있음) 지상에는 수종미상의 잡목이 우거진 자연림 상태인데 부동산 내부로 통하는 등산로는 발견할 수 없었음.
5. 위 부동산의 형태는 전체적인 형태는 사디리꼴과 유사한 형태이고 일부 토지는 지하로 고속도로터널이 통과하는 부분이 있으며 육안으로는 분묘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정확한 분묘 존재 여부는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해오름초등학교"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9.13. 개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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