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대지권 미등기로 대지권 유무는 알 수없음, 최저매각가격에 대지권 가격 포함됨.
-현황 목록1 주거용 건부지. 목록2~17 건축법상 사용승인 받지 않은 건물로 공실임.
-주식회사 천둥기술단으로부터 금 238,600,000원, 주식회사 아라트라움건설로부터 금 1,357,998,131원, 주식회사 지음이엔씨로부터 금 1,400,000,000원의 각 유치권 신고가 있었으나, 그 성립여부는 불분명.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목록 1
- 본건은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에 있는 4층 공동주택(단지형 다세대주택 - 2개 동)으로 동쪽에 백화로(왕복 2차로)와 태안고등학교, 남쪽에 한국서부발전, 서쪽 근거리에 태안읍 시내 중심권이 위치하고 각종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등이 형성되어 있어 접근성 및 교통 편의성, 교육환경 등 제반 여건은 양호한 편임
- 본건은 동쪽 백화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있으며, 경계 지점에 담장을 설치하였고, 건물 2개 동을 제외한 대지는 비포장 상태로 건축자재 등이 일부 놓여 있는 등 공사 완료 상태로 보이지 않음
- 본건의 공부상 지목은 임야이나, 현재 위 지상에 4층 공동주택(가동, 나동)이 소재함
- 현지에 방문하였으나 아무도 만나지 못하였고(폐문부재), 덧붙인 [전입세대확인서(동거인 포함)]와 같이 해당 주소의 세대주가 존재하지 아니하여 일응 채무자(소유자)를 점유자로 등재하였으므로 그 점유 관계 등은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 가동 (목록 2, 10, 11, 12, 13, 14, 15, 16)
- 건물 외벽, 창호 및 새시 등은 설치되어 있으며, 1층 현관 출입구 유리문은 설치되어 있으나 전기선이 연결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시정 장치 등도 보이지 않는 등 마무리 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보임, 다만 유리 출입문은 개폐되지 않도록 불상의 방법으로 고정해 놓아 개문할 수 없는 상태임
- 1층 출입문 계단 등은 마감 공사를 하지 않고 진행 중인 상태임
- 1층 현관 유리 출입문에서 내부를 확인한바, 승강기, 102호 현관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바닥 및 계단도 콘크리트 상태 그대로 마무리 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 바닥에는 페인트 통 등 공사용 장비가 그대로 놓여 있음(1층 출입구 안내문 부착)
- 참고로, 지난해 (본건)미등기 건물 현황을 조사할 때도 승강기 및 호실 출입문 등이 미설치되어 있었는데 현재도 위와 같이 미설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공사 진행 정도는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임
○ 나동 (목록 3, 4, 5, 6, 7, 8, 9, 17)
- 건물 외벽, 창호 및 새시 등은 설치되어 있으며, 1층 현관 출입구 유리문은 설치되어 있으나 전기선이 연결되지 아니한 채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시정 장치 등도 보이지 않는 등 마무리 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보임, 다만 유리 출입문은 개폐되지 않도록 불상의 방법으로 고정해 놓아 개문할 수 없는 상태임
- 1층 출입문 계단 등은 마감 공사를 하지 않고 진행 중인 상태임
- 1층 현관 유리 출입문에서 내부를 확인한바, 승강기, 102호 현관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바닥 및 계단도 콘크리트 상태 그대로 마무리 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 바닥에 정수기 통이 그대로 놓여 있음(1층 출입구 안내문 부착)
- 참고로, 지난해 (본건)미등기 건물 현황을 조사할 때도 승강기 및 호실 출입문 등이 미설치되어 있었는데 현재도 위와 같이 미설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공사 진행 정도는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임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소재 "태안고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조.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지권이 미등기된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는 토지지분에 따라 대지권이 등기되는데, 그 대지권 등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분양대금을 모두 납부하였으나 등기를 미루고 있던 경우와 토지공부 정리가 안 되서 못한 경우는 낙찰자가 대지권등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지권이 없는 경우 또는 분양대금 잔금을 내지 않아서 분양회사가 동시이행항변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30,821,917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3타경53254(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