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주위환경] 본건은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소재 "무선저수지" 북서측 및 남서측 인근으로 산재해 위치하며, 부근으로는 농경지, 전원주택단지, 순수임야 등이 혼재하는 산림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교통상황] 기호(1)은 차량의 접근은 불가능하며, 기호(2)는 차량의 접근이 용이한 도로와 접하여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형태/이용상태] 공히 부정형의 토지로서, 기호(1)은 북동하향으로 완경사한 "과수원 등"으로 이용 중이며, 기호(2)는 인접지와 등고평탄한 "도로"로 이용 중임.
[도로상태] 기호(1)은 맹지임. 기호(2)는 본건이 왕복 2차선의 포장도로임.
[토지이용계획] 기호(1)은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영농여건불리농지. 기호(2)는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젖소 닭 메추리 개 돼지 오리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농업보호구역＜농지법＞.
[제시외 물건] 기호(1) 지상에 제시외 수목이 소재하여 수종, 규격, 수량, 수익성, 관리상태 및 유사수목의 정상적인 가격수준 등을 종합 참작하여 거래사례비교법으로 평가하였으니 경매진행 및 입찰시 수량의 증감을 재확인이 요망되며, 수목의 소유권은 현 공유지분자의 소유인 것으로 확인하였으니 업무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공부와의 차이] 없 음.
[참고사항] 임대관계 : 미상임. 기 타 : 없 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
-지분매각.
-[목록1] 맹지임. 지상 제시외 수목[가죽나무 외 636주] 매각 포함(수목의 가격은 지분의 비율로 산정함). 자생 입목 포함 평가. '과수원 등'으로 이용중. 분묘 소재 불분명(분묘 소재시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
-특별매각조건 있음(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는 1회에 한함).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소재 "무선저수지" 북서측 및 남서측 인근입니다. 산재해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농업보호구역. 보전산지.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목록1] 2007.11.12.[가압류]
[목록2] 2010.11.8.[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