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주위환경] 본건은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송현리 소재 "송현저수지" 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주위는 간선도로인 지방도로 주변으로 단독주택, 농경지등이 혼재되어 있는 지역임.
[교통상황] 본 건 인근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 및 간선도로가 소재하여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임.
[형태/이용상태] 동측 인접지 대비 저지이고 북서측 인접지 대비 다소 고지이며 남측 인접지 대비 대체로 평탄한 토지로서, 현황 전 및 일부 묘지임.
[도로상태] 지적도상 맹지임.
[토지이용계획] 농림지역(2023-04-20)(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800m제한구역_닭, 오리, 메추리)＜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농업보호구역＜농지법＞
[제시외 물건] * 본건 지상에는 별지 "사진용지"에 도시한 바와 같은 제시목록외의 물건이 소재하고 있음. - 제시외 수목 : 이팝나무 및 대추나무 등 약 300여 주- 봉분 : 약4기
[공부와의 차이] --
[참고사항] --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송현리 소재 "송현저수지" 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업보호구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간선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12.5. 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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