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인천시 미추홀구 독배로473번길 19,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2025.01.03(금) 10:00이며,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위치/주위환경] 본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동우체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는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여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시됩니다.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으로 버스정류장이, 근거리로는 지하철역(숭의역)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상황은 보통시됩니다.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7층건 내 제5층 제501호로서,(사용승인일자 : 2014.05.23) 외 벽 : 돌붙임 마감 등,창 호 : 샤시창호 마감 등 입니다.
[이용상태] 본건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입니다.
[설비내역] 본건 기본적인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등이 구비되어있습니다.
[토지형상/이용상태] 본건은 인접필지 및 도로대비 등고평탄한 정방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입니다.
[인접도로상태] 본건 필지 북서측으로 소로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으며, 남서측으로는 세로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 일반상업지역(2022-06-13) , 방화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2018. 7. 1.])＜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남부교육청평생교육과-1927(2008.03.07))＜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부와의 차이] -.
[참고사항] -.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2023.11.29.
없음
정OO
501호전부
2020.08.24.
2020.08.07.
142,000,000
있음
2020.08.24.
주OO
전부
2020.08.24.
2020.08.07.
2024.06.20.
142,000,000
있음
2020.08.24.~2022.08.23.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 : 주택임차권자 정남선(임차권등기일은 2022.09.20.)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한 승계인 겸 신청채권자로서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이 사건에서 임차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서(2024.11.11.자)를 제출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번호 7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동우체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8.05.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