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인천시 미추홀구 인중로 21, 비동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이OOO이고 채권자인 한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아파트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7.02.06.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43,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0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43,000,000원으로 떨어져 2023.12.06(수) 10:00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위치/주위환경] 본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 일대는 동유형의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여건 보통임.
[교통상황] 본건까지 제반 차량출입 용이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수인분당선 "숭의역"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무난시됨.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5층 건물내의 10층 1001호 외 2개호로서,(사용승인 : 2017.01.23) 외벽 : 몰탈위 수성페인팅 및 돌붙임. 창호 : 하이샷시 등 창호임.
[이용상태] 아파트(폐문부재로 내부확인 못함)로 이용중임.
[설비내역] 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소화전, 화재탐지설비, 난방설비, 승강기 등 설비 되어 있음.
[토지형상/이용상태] 세장형의 토지로서 인접 토지와 등고 평탄하며, 업무시설 및 공동주택의 건부지로 이용중임.
[인접도로상태] 본건 북측 및 남측으로 포장도로에 접함.
[토지이용계획] 일반상업지역(2020-06-29), 방화지구, 시가지경관지구(중심),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공부와의 차이] 없 음.
[참고사항] 1)임대관계 : 미상임. 2)기 타 : 본건 외벽에 부착된 동표식은 102동으로 부착되어 있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전부
2021.04.30.
2021.03.12.
2022.07.08
80,000,000
없음
2021.04.06.~2023.04.05.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건물 외벽에 부착된 동 표식은 '102동'으로 부착되어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부동산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숭의역이 있음.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출입 용이. 철근콘크리트구조.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02.0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