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인천시 미추홀구 한나루로 605, 10층1003호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김OOO이고 채권자인 남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아파트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7. 7. 27.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00,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0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00,000,000원으로 떨어져 2024.06.12(수) 10:00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위치/주위환경] 본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도화IC"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여건은 무난한 편임.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13층 건내 10층 1001호 외 10개호로서 (사용승인일: 2017.06.30) 외벽: 석재붙임 및 몰탈위 페인팅 마감 내벽: 벽지 등 마감 창호: 샷시 창호 마감
[이용상태] 기호(1-11) 공히 아파트로 이용중임.
[설비내역]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E/V, 난방설비 및 도시가스설비 등을 구비하고 있음.
[토지형상/이용상태] 3필 일단 세장형의 토지로서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인접도로상태] 본건 동측으로 노폭 약 30미터, 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토지이용계획] 도화동 440-1,440-14: 일반상업지역(2020-06-29),방화지구(2020-03-30),시가지경관지구(중심),과밀억제권역. 도화동 440-2: 일반상업지역(2020-06-29),방화지구(2020-03-30),과밀억제권역.
[공부와의 차이] 없 음.
[참고사항] 1). 임대관계: 미상임. 2). 기타사항: 없 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전부
2017.9.27.
2017.9.27.
2022.10.18
85,000,000
없음
2017.9.26.~2023.9.25.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미희 : 최종보증금은 85,000,000원이며 최초 72,000,000원에 대한 확정일자는 2017.9.27.이며 금 3,000,000원이 2019.8.22. 증액되었으며 증액된 부분에 대한 확정일자는 2019.8.23.이며, 금 10,000,000원이 2021.8.25. 증액되었으며 증액된 부분에 대한 확정일자는 2021.8.30.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 부동산은 인천종합건설본부 바로 옆에 위치함.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도화IC"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 7. 27.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