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주위환경] ■ 일련번호 1)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사점리 소재 "안골"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토지)으로서, 부근은 자연림 상태의 산지로 형성된 순수 산림지대이며, 북서측 근거리에는 자연부락 및 사점저수지가 소재하는 지역임. ■ 일련번호 2,3)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사점리 소재 "모시고개마을" 남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토지)으로서, 부근은 자연림 상태의 산지로 형성된 마을주변 산림지대이며, 동측 인근에는 청양-홍성간 29번 국도가 통과하는 지역임.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진입 제한적이며, 인근 취락 및 노선버스 정류장 등으로의 거리 및 접근성 등으로 보아 일련번호 1)의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이하이며, 일련번호 2,3)은 보통시됨.
[형태/이용상태] ■ 일련번호 1) 부정형의 급경사 토지이며, 자연림 상태임. ■ 일련번호 2,3) 부정형의 완경사 토지이며, 자연림 상태임.
[도로상태] ■ 일련번호 1) 지적도상 맹지이나, 본건 남동측으로 3m 이내의 임로가 개설되어 있음. ■ 일련번호 2) 지적도상 맹지이나, 본건 북서측으로 3m 이내의 콘크리트 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있음. ■ 일련번호 3) 맹지임.
[토지이용계획] ■ 일련번호 1)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1500m이내의 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 사육제한구역(500m이내의 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산림보호구역＜산림보호법＞, 공익용 산지＜산지관리법＞,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임. ■ 일련번호 2) 농림지역,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500m이내의 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임. ■ 일련번호 3)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500m이내의 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임업용 산지＜산지관리법＞임.
[제시외 물건] 일련번호 2) 지상에 분묘가 소재함.
[공부와의 차이] 없음.
[참고사항] ■ 임대관계는 미상임. ■ 일련번호 1) 토지 중 일부는 ‘도로"로 이용 중이며, 일련번호 2) 토지 중 일부는 ‘도로’및 "구거"로 이용중임. ■ 평가대상 임지상에 파묘로 추정되는 묘지터가 산재하며, 일련번호 2) 임지상의 분묘 외 그 밖의 분묘 파악은 수풀이 우거진 관계로 곤란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매각제외하는 지상소재 분묘로 인한 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함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지적도상 맹지, 지상에 분묘소재하나 매각제외하고 현황" 일부도로 및 구거"
지분경매이며 공유자우선매수권행사는 1회로 한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목록1번- 공유지분의 토지로써 임야로 이용하고 있음.
2)목록2번- 공유지분의 토지로써 임야로 이용하고 있음.
3)목록3번- 공유지분의 토지로써 임야로 이용하고 있음.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 일련번호 1)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사점리 소재 "안골"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림지역. 생산관리지역. 보전산지. 노선버스 정류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4.11.28. 근저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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