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주위환경]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아당지"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일대는 농가주택 및 농경지 등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교통상황] 기호(1-4):본건 및 주변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입니다.
[형태/이용상태] 기호(1-4):완경사지대내에 소재하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전으로 이용중입니다.
[도로상태] 기호(1,2):본건 동측으로 폭 약 3미터의 도로와 접합니다. 기호(3,4):지적도상 맹지입니다.
[토지이용계획] 기호(1-4):자연녹지지역(2015-04-30),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20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입니다.
[제시외 물건] 없습니다.
[공부와의 차이] 기호(3)은 공부상 지목이 "묘지"이나 현황 "전"입니다.
[참고사항] 1)임대관계:미상입니다. 2)기타:기호 (1)지상에 수목이 소재하오니 경매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 소재 "아당지"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12.13. 근저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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