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주위환경] 본건은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소재 "파계교교차로"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부근은 아파트단지, 주택, 근린생활시설,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산림지대임.
[교통상황] 본건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형태/이용상태] 남측 경사지대내에 위치하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자연림 및 묘지임.
[도로상태] 맹지임.
[토지이용계획]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발제한구역＜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상대보호구역(2018-08-22)＜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문화재보존영향 검토대상구역(기념물 제1호)＜대구광역시문화재보호조례＞,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호법＞, 공익용산지＜산지관리법＞, 보전산지＜산지관리법＞, ＜추가기재＞보전임지,하천구역에 대하여는 건설과 문의바람.
[제시외 물건] 없음.
[공부와의 차이] 없음.
[참고사항] 1)임대관계: 미상임. 2)기 타: 본건 지상에 분묘 수기가 소재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별첨 사진과 같이 자연임야 임. 지상에 임야 20여기가 소재함.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소재 "파계교교차로"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보전산지. 차량 접근이 가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9.4.22.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