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다세대/빌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262번길 32-1, 경매투자문의 <2019타경51388> 경기도 다세대/빌라 경매
본 건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262번길 32-1,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으)로
소유자는 강OOO이고 채권자인 문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다세대(빌라)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6.07.19.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60,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0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60,000,000원으로 떨어져 2020.08.31(월) 10:00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위치/주위환경] 본건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소재 "해오름도서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다세대주택, 근린주택, 아파트단지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소재하는등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임.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5층 건물 중 1층 101호로서, 외 벽 : 벽돌쌓기 및 일부 석재붙임 마감 등, 내 벽 :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 창 호 : 알루미늄샷시 창호 등임.
[이용상태] 공부상 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나, 현황 주거용(방2실, 거실, 주방, 욕실, 현관)으로 이용중임.
[설비내역]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이고, 위생 및 급배수설비 등 구비됨.
[토지형상/이용상태] 자체지반 평탄한 가장형의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인접도로상태] 북동측으로 로폭 약 4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비행안전제6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제한보호구역(전술항공:5k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대기환경규제지역＜대기환경보전법＞, 정비구역기타(2012-01-30) (정비예정구역)＜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별첨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참조)
[공부와의 차이] 본건의 용도는 집합건축물대장상 제1종근린생활시설(일용품점)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현황주거용으로 이용중임.
[참고사항] 임대관계는 미상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소재 "해오름도서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2.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2020-06-22에 64,550,000원 (107.58%) 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2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더구나, 낙찰금액이 감정가보다 높았습니다(감정가 대비 107.58%). 이유가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6.07.19.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