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토지/임야]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산140 경매컨설팅 <2024타경715> 경상북도 토지/임야 경매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산140에 있는 토지/임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2024타경715이고요
감정가격은 204,217,200원입니다만 3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70,046,000원입니다. 2024.11.19(화) 10:00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경매대상은 토지매각입니다.
[위치/주위환경] 본건 토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소재 ‘녹동리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촌의 자연마을,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교통상황] 본건 토지는 북동측 하단부로 차량접근이 가능한 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간선도로 등의 일반교통사정은 다소 불편한 편입니다.
[형태/이용상태] 본건 토지는 남동측 하향 경사지대의 동향 및 북향 완경사인 부정형의 "임야"로 자연림 상태의 소나무, 활잡목이 생장하고 있습니다.
[도로상태] 본건 토지는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한 토지 등의 인근 토지를 통해 차량접근이 가능한 폭 약 3m의 도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 본건 토지는 보전관리지역이며,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30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40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입니다.
[제시외 물건] 본건 토지 지상에 자연림 상태의 소나무, 활잡목이 생장하고 있으며, 연고자 미상의 분묘5기가 소재하며, 본건 토지 북측중간하단부 일부는 석조불상, 음수대, 야외탁자 등의 제시외물건이 소재합니다.
[공부와의 차이] 없습니다.
[참고사항] (가) 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나) 기 타 : 없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분묘 및 제시외 물건을 감안하여 평가 함(분묘기지권이 성립할 여지 있음).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본건 토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소재 ‘녹동리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관리지역. 차량접근이 가능. 간선도로.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04,217,2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7,658,68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은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 7. 21.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