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광주시 동구 금남로 202, 9층911호에 위치한 오피스텔(으)로
소유자는 이OOO이고 채권자인 유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오피스텔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2.06.23. 전세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121,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2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67,760,000원으로 떨어져 2024.03.21(목) 10:00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위치/주위환경] 대상물건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 소재 "금남로4가역" 남측 인근에 위치하는 "로머스파크" 주건축물 제4층 제409호 외 13개호로서, 주위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소재하는 노선 상가지대로서 전반적인 주위환경은 무난시됨.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진출입 원활하고, 근거리에 지하철역(금남로4가역) 및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양호함.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지하4층/지상25층 건 중 제4층 제409호 외 13개호로서, 외벽 : 유리치장, 치장석붙임, 페인팅 마감 등. 내벽 : 몰탈위 페인팅, 타일 붙임, 인테리어몰딩, 벽지 도배 등. 창호 : 하이샷시창호 등임.
[이용상태]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임.
[설비내역]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시스템에어컨에 의한 냉난방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이 되어 있음.
[토지형상/이용상태] 인접필지 및 도로와 등고평탄한 부정형 토지로서, 주상용(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인접도로상태] 본건 북동측으로 왕복 6차로의 광대로에 접함.
[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중심상업지역, 방화지구, 시가지경관지구(2019-12-27), 대로2류(폭 30m-35m)(접합),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2019-03-07)(광주광역시 가로구역별 건축물 높이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건축법＞, 전통상업보존구역(유통산업발전법).
[공부와의 차이] --
[참고사항] 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전부
2023.01.31
110,000,000
2022.06.24.~2024.06.23.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주거용 오피스텔로 활용 중
-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3조 제1항에 따라 임대사업자가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해야 하고 같은 법 제44조의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이나 같는 법 제5조 제6항의 등록기준을 갖추지 못한 경우로 인정하여 등록 말소 대상에 해당된다는 회신 보고됨(광주광역시 동구 사실조회회신 참조)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대상물건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 소재 "금남로4가역"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중심상업지역. 지하철. 차량진출입 원활. 버스승강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5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6.23. 전세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