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주위환경] 본건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 "지구촌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대로서, 전반적인 주위환경은 보통임.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7호선 "천왕역" 등이 소재하는 바, 전반적인 대중교통 이용편의도는 보통임.
[건물구조] 2020년 9월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지상 6층건내제6층 제602호로서외벽 : 벽돌쌓기 마감 등,내벽 : 벽지 도배 마감 등,창호 : 새시 창호 등임.
[이용상태]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후첨 "내부구조도" 참고)으로 이용중임.
[설비내역]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및 승강기설비 등이 설치되어 있음.
[토지형상/이용상태] 부정형의 토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주택)" 부지로 이용중임.
[인접도로상태] 북측으로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토지이용계획]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교육환경보호구역(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65m(지반+건축+옥탑 등), 육군수도방위사령부(02-524-3146)관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공부와의 차이] 없음.
[참고사항] 1)임대관계는 미상임. 2)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표제부 대지권의 표시 표시번호2의 등기원인 및 기타사항란에 "별도등기 있음 1토지(을구 1번 구분지상권설정등기) 2020년9월28일 등기" 등재되어 있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104동 602호 전부
2021.01.22 (지영주)
2020.12.28
2023.09.20
229,000,000
있음
2021.01.22 ~ 2023.01.21
지OO
602호
2021.01.22
2020.12.28
229,000,000
있음
2021.01.22 ~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 : 이 사건 신청채권자로 주택임차권자 지영주의 지위를 승계하여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함
지영주 : 주택임차권 등기일은 2022.11.29.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별도등기와 관련하여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 을구 1번 구분지상권설정 등기(2020.09.28. 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 별도등기 있음
- 임차인 및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매수인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소재 "지구촌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서 토지등기부에 있는 저당권 등 부담을 해소하지 못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에 집합건물등기부상에 그 사실을 공시하는 경우입니다. 낙찰자가 인수하는 경우도 있고 토지부분의 매각대금에서 배당을 받고 말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토지등기부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3.21.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